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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웨인 루니(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루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루니는 이마 중앙이 6~7cm 정도 찢어져 있으며 표정도 매우 어둡게 나타났다.
사진과 함께 루니는 “모두가 왜 내가 대표팀 소집에서 빠졌는지 궁금해하고 있는 것 같다. 2경기 정도는 쉬어야 할 것 같다. 이 사진을 보라. 내가 왜 뛸 수 없는지 알 것이다”고 글을 남겼다.
루니는 지난 달 30일 맨유 팀 훈련 도중 동료인 필 존스와 충돌해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루니는 리버풀과의 경기에도 결장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못했다. 그로인해 몰도바, 우크라이나와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을 치르는 잉글랜드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잉글랜드는 H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루니 페이스북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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