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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4년간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을 자랑했다.
승리는 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날 승리는 "4년 전 한류 열풍이 불면서 일본 진출 준비를 시작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 때 한 방송에서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멤버들이 '너 일본어 못하잖아 왜 해'라고 놀렸다. 그때부터 더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DJ 정찬우는 "(승리가) 일본에서 리포터 활동도 활발히 한 것으로 안다"고 말해 승리의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승리는 "4년 동안 일본 활동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더 늘었다"고 말하는 한편, 자신의 일본어 실력에 대해 "'나한테 이런 재능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자랑한 빅뱅의 승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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