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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가수 겸 보아가 박형식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날 임시완은 "보아 선배님과 얼마나 친해졌느냐가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간에 가장 큰 화두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보아 선배님과 친하다는 것이 자랑거리였다. 한 번은 멤버들 앞에서 보아 선배님과 전화를 하는데 일부러 스피커 폰으로 받았다. 멤버들 다 들으라고 그렇게 했다.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국의 아이들 이야기를 듣던 보아는 "난 박형식이 좋다"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에 임시완은 "보아 선배님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를 꼽으라고 하면 늘 박형식을 먼저 꼽는다. 그래서 내가 다시 보아 선배님의 손가락을 펴서 '누가 있다고?'라고 재차 물어보면 그제야 내 이름을 말한다"라며 보아의 형식앓이에 대해 폭로했다.
보아는 "박형식이라는 이름이 입에 잘 붙는 이름이다. 그리고 MBC '일밤-진짜 사나이'도 가끔 본다. 아기병사 잘보고 있다"라며 박형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톡톡 튀는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리는 2부작 드라마다. 오는 11일,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보아의 형식앓이를 폭로한 임시완(왼쪽).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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