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장태산(이준기)이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있는 단서인 디지털카메라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10회에서는 장태산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찾기 위한 서인혜(박하선)의 헌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일석(조민기)은 믿었던 김선생(송재림)마저 장태산을 눈앞에서 놓쳤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다.
그런 문일석을 찾아온 것은 서인혜와 장태산, 그리고 서수진(이채미)의 관계를 깨닫고 그들을 지키겠다 결심한 임승우(류수영)였다. 임승우는 "서인혜와 수진이를 건들면 당신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고, 문일석은 "장태산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카메라만 나에게 가져온다면 서수진이 골수이식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장태산의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대응했다.
한편, 박재경(김소연)은 서인혜를 찾아왔다. 박재경은 "장태산이 8년 전 서인혜를 지키기 위해 거짓 이별을 고하고, 감옥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말하며, 서인혜에게 "이번에는 장태산이 자수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같은 날, 장태산은 서수진의 병실 전화로 서인혜에게 만남을 요청했고, 이를 도청한 검찰은 서인혜를 미행하며 장태산 체포 작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는 검찰의 미행을 따돌리기 위한 장태산과 서인혜의 작전이었다. 기지로 검찰의 추적을 피한 서인혜는 고만석(안세하)의 여자친구를 만나 디지털 카메라의 현 위치를 파악한 뒤 장태산과 재회했다.
그날 밤 장태산은 드디어 문일석과 조서희(김혜옥)의 만남이 담긴 디지털카메라를 손에 넣었다. 서수진의 골수이식수술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6일이다.
[배우 이준기와 박하선, 류수영.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