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를 통해 첫 정극 연기 도전에 나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의 대본삼매경이 포착됐다.
6일 '열애' 제작사는 극 중 한유림 역을 맡은 서현이 대본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대본 연습에 여념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는 서현은 걸그룹 데뷔 후 대학 수업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를 공부해왔으며, '열애' 출연이 확정된 후 더욱 성실하게 트레이닝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현은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주력했다. 그는 한유림을 표현하기 위해 자나 깨나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현은 "'열애'는 내 연기 첫 작품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고 각별하다. '열애'를 만나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요즘 하루 종일 머리 속에 유림이가 떠나지 않을 만큼 '열애'에 푹 빠져있다. 존경하는 감독님과 작가님, 훌륭한 선배님들, 최고의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스럽고,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노력으로 열심히 채워나가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서현이 출연하는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작품이다. 배우 성훈, 최윤영 등이 출연하며 '원더풀마마'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열애' 대본 연습중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 사진 = 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