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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바라던 바다'의 연출을 맡은 조성숙 PD가 개그맨 남희석의 합류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는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신현준, 이훈, 정겨운, 개그맨 남희석,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조성숙 PD는 멤버 캐스팅에 대해 "가출하고 싶은 멤버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라며 "특히 남희석 씨는 만난지 3분만에 가겠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합이 잘 맞는 멤버들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트라는 수단을 선택한 것에 대해 "해안선 종주를 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럭셔리에 반해서 요트를 선택했다기 보다 제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배를 선택했다. 요트는 135도가 기울어도 다시 복원할 수 있는 배다. 바다 항해에 가장 안전하라고 하는 배이기 때문에 요트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바라던 바다'는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리는 3부작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출을 콘셉트로 남자들의 바라던 바를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되며 18일 오후 9시 30분, 25일 밤 11시 20분 차례로 방송된다.
[개그맨 남희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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