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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진짜 사나이' 손진영이 '타이어끌기' 레이스 중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레이스에 임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이기자 왕 선발대회'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진영은 '타이어 끌기' 대회에 대표로 참여했다. "기존 왕을 누르고 새로운 왕이 되겠다"라며 굳은 각오로 레이스를 시작했으나 레이스 초반 넘어지며 꼴찌로 뒤처졌다.
손진영은 부상에도 끝까지 레이스에 참여하며 열정을 보였으나 최하위로 결승전에 도착했다.
이에 대해 장혁은 인터뷰에서 "손진영이 넘어질 때 엉덩이 뼈가 함몰되는 소리를 들었다. 나도 모르게 '진영아 앉아있어'라고 말하려 했지만 손진영의 눈빛을 봤다. 한마리 호랑이 같았다"고 설명했다.
당사자인 손진영은 "넘어지고 나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다. 그때 '일어나'라는 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부상 투혼을 보인 손진영.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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