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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요계 공식연인인 가수 린과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가 악플러의 끊임 없는 공격에 결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9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와 린은 지난달 한 악플러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이수, 린 커플과 한 악플러는 최근 몇 달간 트위터 상에서 설전을 벌여 왔다. 이수와 린의 열애가 공식화되자, 한 네티즌은 이수의 트위터에 인신 공격을 포함한 악의성 멘션을 보내왔다.
이에 린은 “너는 조만간 내 얼굴을 보게 될 거야. 이렇게 배변욕구 해소하듯이 트위터에 싸지르지 말고 얼굴보고 얘기해보자”라고 해당 네티즌에 경고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자신 있으면 보는 거지요. 그럴까요?”라고 응했고, 린은 “지금 네가 누군지 알아보고 있으니까 기다려. 너 같은 걸 만나는 데에 내가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 그 딴건 신경 끄시고”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4월 이수와 린의 열애가 밝혀진 후 마이데일리와 만난 소속사 뮤직앤뉴 관계자는 “이수와 린이 열애 공개 후 악플로 인해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게 정말 부담스럽다고, 방송도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악플로 인해 상상 이상의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오랜 가요계 동료로 친분을 유지하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다. 린과 이수는 서로의 음악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예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악플러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이수(왼쪽)과 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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