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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병헌과 조민수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위촉패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제50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병헌과 조민수는 지난해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각각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피에타’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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