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착시 부르는 얼굴 크기 '전구가 커 보이네'

[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예뻐. 모양도 예쁘고 가격도, 소리도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민낯임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옆에 놓인 전구와 비교했을 때, 자그마한 얼굴 크기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심장이 뛴다 잘 보고 있다" "전구가 커 보인다" "전혜빈, 예쁘고 열심히해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전혜빈. 사진출처 = 전혜빈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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