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럽의 강팀들이 잇달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탈리아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체코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B조 8차전서 2-1로 이겼다. 이탈리아는 체코전 승리로 6승2무(승점 20점)를 기록해 2위 불가리아(승점 13점)와의 격차를 승점 7점차로 벌렸다. 이탈리아는 남은 월드컵 예선 두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탈리아는 체코를 상대로 전반 19분 코작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탈리아는 전반전을 뒤진채 마쳤지만 후반전 들어 승부를 뒤집었다. 이탈리아는 후반 6분 키엘리니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후반 9분 발로텔리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뒤집었고 체코전을 승리로 마치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네덜란드는 안도라에 완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네덜란드는 안도라와의 D조 8차전 원정경기서 2-0으로 이겼다. 이탈리아는 이날 승리로 7승1무(승점 22점)를 기록해 2위 헝가리(승점 14점)와의 격차를 8점차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한 이탈리아 대표팀.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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