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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예지원과 개그우먼 김현숙, 가수 서인영이 극비리에 시댁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프로그램 '대단한 시집' 녹화에 참여, 전국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시댁 중 한 곳을 각각 방문해 2박 3일간의 시집살이를 체험했다.
충남 서천 꽃게잡이 시댁으로 떠난 예지원, 전남 비금도 염전 시댁으로 떠난 김현숙, 경북 영양 고추농사 시댁으로 떠난 서인영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집살이를 시작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현숙은 시어머니의 몸빼 의상 한 벌로 2박 3일을 버티며 강한 생활력을 자랑했다. 예지원은 혼수품으로 생후 40일된 아기돼지를 데려가는 엉뚱 매력으로 시댁 식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서인영은 금발에 화려한 의상으로 시댁을 방문해 동네 어르신들에게서 외국인 며느리가 온 게 아니냐는 질문을 들었다.
예지원, 김현숙, 서인영이 출연하는 '대단한 시집'은 미혼의 여성 연예인들이 전국의 시댁에서 며칠 간 머무르면서 며느리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대단한 시집'에 출연하는 예지원-서인영-김현숙(위쪽 부터). 사진 = JTBC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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