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유명 방송인자 영국 인기오디션 프로그램 'X 팩터'의 심사위원인 샤론 오스본(60)이 젊었을때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겸 MC인 제이 레노(63)와 잠자리를 가졌던 사실을 고백, 영미 방송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전설적 록 그룹 블랙 사바스의 이러 오지 오스본(64)의 아내이기도 한 그녀가 자신의 토크쇼에서 이같은 사실을 폭로한 것. 미국의 피플 닷컴은 샤론 오스본이 지난 1982년 오지 오스본과 결혼하기 전인 25세때 LA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제이 레노를 만나, 성관계를 가졌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샤론은 자신이 공동사회를 맡은 '더 토크'에서 "당시 나는 남자친구도 없었으며, 데이트도 이 못했다"고 운을 떼며 제이 레노가 공연을 하고 있는 클럽을 친구가 소개해 같이 갔었다는 것. 오스본은 친구에게 제이를 가리키며 "멋지고 재밌는 남자"라고 환호했다고 한다. 이후 샤론은 처음 장난으로 전화를 했고, 나중에는 용기를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
샤론은 "그는 내 목소리를 좋아해, 계속 전화했다. 처음 잘못 건 전화라고 하면서도 전화를 했고, 제이는 내 영국 악센트를 좋아했다"며 "결국 그가 내 집에 와 나를 만났고, 잠자리도 가졌다"고 밝혔다.
'더 토크'에서 공동사회를 맡은 줄리 첸이 "어땠냐"고 묻자 샤론은 입을 굳게 다물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안 난다"고 발뺌했다.
샤론은 두어달후 제이가 자신의 '진짜 인생의 배필'이라며 매비스 니콜슨을 소개해줘 쿨하게 헤어졌고, 제이는 1980년 매비스와 결혼했다.
이후 샤론은 오지 오스본을 만나 결혼 세 자식을 두었다.
[방송인 샤론 오스본(왼쪽)과 제이 레노. 사진출처 = 샤론 오스본 트위터 캡처, 미국 NBC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