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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여현수와 정하윤 부부가 혼전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지난 8일 결혼한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출연했다.
여현수는 정하윤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당시 아버지가 투병 중이었음을 밝히며 "내가 배우라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는데 기적적으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날 아버지가 혼수상태에서 잠시 깨어나셨고,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아이의 태명이 '알콩이'라고 밝히고, 신혼집 곳곳에 알콩이를 위해 공기정화식물 스투키를 놓아줬다며 벌써부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여현수와 정하윤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친척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주례는 배우 이순재, 사회는 배우 이켠, 축가는 가수 이범수가 맡았다.
[여현수와 정하윤 부부.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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