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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서인영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시작됐다.
서인영은 최근 진행된 여자 스타들의 리얼한 시집살이를 담은 종합편성채널 JTBC '철없는 며느리들의 辛나는 시집살이-대단한 시집'에서 배우 예지원, 개그우먼 김현숙과 함께 극비리에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가업을 잇고 있는 전국의 시댁 중에서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시댁을 각각 배정받은 이들은 정작 자신의 시댁이 어딘지도 모른 채 꽃가마에 몸을 맡기고 극비리에 시댁으로 떠났다.
그리고 연예인의 화려함을 버리고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된 이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면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특히 스타 며느리 중 유일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 서인영은 금발 염색에 일명 강남스타일 패션으로 고추밭에서 고추 수확에 나서며 동네 어르신들로부터 외국인 며느리가 온 게 아니냐는 오해를 사야했다는 전언이다.
'대단한 시집'을 연출한 김형중 PD는 "20, 30대 미혼 여성들은 시집살이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가족의 정을 4,5,60대 기혼 여성들은 며느리와 시댁과의 관계 속에서 공감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첫 방송은 오는 25일 밤 11시.
[혹독한 시집살이에 나선 서인영. 사진 = JTBC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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