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응복 감독과 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 "대박 시청률을 찍으면 결혼하는 공약을 내걸어 볼까 생각하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내가 출연했던 드라마 보다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SBS '자이언트'가 시청률이 48%가 나왔다. 그 시청률 보다 높을 수 있지 않겠나"라며 드라마의 대박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황정음은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과 8년째 교제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교제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황정음.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