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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결혼을 3일 앞둔 예비신랑 배수빈이 결혼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응복 감독과 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배수빈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좋은 일이니까 설레기도 한다. 오늘 제작발표회는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 직전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준비에 대해서는 "사실 촬영과 결혼 준비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결혼에 많이 신경 쓰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배수빈은 오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수빈의 예비신부는 8세 연하의 대학원생으로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뒤 올해 초부터 호감을 느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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