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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최정원이 손은서를 향한 복수을 화살을 겨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연출 이승렬 극본 김정아)에는 정수(최정원)가 마침내 그 동안 자신의 운명을 희롱해 왔던 이종사촌 경희(손은서)를 응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말 대로 천적과도 같은 사이인 정수와 경희의 날 선 대면 장면은 시종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팽팽한 극적 긴장감을 자아냈다.
경희에게 지금껏 속아왔다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정수가 극 중반 여전히 뉘우칠 줄 모르는 그녀를 만나 "죽는 날까지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라며 쏘아댔다. 경희의 집까지 찾아간 정수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경희를 향해 "널 천천히 무너뜨릴 거야. 나 따위가 널, 어떻게 무너뜨릴지, 나도 궁금해"라고 말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그녀의 신화' 13회에서는 정수가 이런 아픔을 딛고 명품가방 제작이란 성공신화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손은서(오른쪽)를 향한 복수에 나선 최정원. 사진 = 뉴스링크21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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