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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이광수가 최근 입대한 배우 송중기에 대한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힘든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얼마전 입대한 송중기의 근황을 전한 네티즌의 글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글에는 "내 친구가 훈련소 교관인데, 송중기 몽쉘 훔쳐먹다가 걸렸대. 사람이긴 사람이네"라는 한 네티즌의 제보가 적혀있다.
네티즌 제보의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제보를 접한 이광수가 송중기에게 재치있는 위로를 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광수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수, 송중기랑 친했구나" "송중기 몽쉘, 사실일까 궁금하다" "송중기, 인간적인 모습 친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광수와 이광수의 트위터 게시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광수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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