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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하정우가 후배 정경호에게 레미콘을 사주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영화 '롤러코스터'의 감독 하정우와 주연배우 정경호가 출연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정우는 대학시절 정경호와 함께 동거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하정우는 "경호와 함께 보족세트(보쌈 족발세트)를 시켜 먹으며 2박 3일 연달아 술을 마시며 놀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그 때 그냥 흥청망청 노는 게 좋았다.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하정우는 정경호 주연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영화 '롤러코스터'를 소개하며 정경호에 "영화 잘 되면 레미콘 한 대 사줄게"라고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호에게 레미콘을 사주겠다고 밝힌 하정우.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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