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윤성환이 잘 버티면서 넘어갔다.”
삼성이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11일 목동 넥센전서 7-1로 승리했다. 선발 윤성환이 10승째를 따내면서 1999년 이후 14년만에 토종 선발 투수 3명의 선발 10승이 만들어졌다. 타선에선 결승타를 만들어낸 최형우, 김태완, 정형식의 홈런포가 결정적이었다.
경기 후 승장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위기를 맞았지만, 잘 버티면서 넘어간 경기였다. 최형우, 김태완, 정형식의 홈런이 적절한 타이밍에 나왔다”라고 했다. 한편, 패장 넥센 염경엽 감독은 “많은 찬스를 못 살려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수고를 많이 했다. 이틀 동안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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