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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조수미가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JK김동욱, 강타, 아이돌 그룹 엠블랙 지오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조수미는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그는 강타에 대해 "이분이 개를 정말 좋아하신다고 들었다. 개에게 라면도 먹이신다고 들었는데 좀 이상한 분 같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오에 대해서는 "엠블랙지오"라고 엉뚱하게 읽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MC 김구라가 "엠블랙 띄고 지오라고 읽어야 된다"고 조언하자, 조수미는 "외국인인가요?"라고 응수했다.
마지막으로 조수미는 JK김동욱에게는 "이 분은 제가 사심으로 불렀다"며 "펫으로 키우고 싶다"며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자들은 반려견을 비롯해 뱀과 함께 동반 출연했다.
[친근한 매력을 뽐낸 조수미.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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