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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신예 연기자 그룹 서프라이즈의 유일이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서프라이즈는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연기자 그룹이다. 서강준, 이태환, 유일, 공명, 강태오 등 20대 초반의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판타지오의 신인 연기자 발굴 프로그램인 '액터스리그'를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들로 약 2년여 동안 연기, 춤, 노래 등 각 분야에 걸쳐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인들이다.
이들은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배우 김소은과 함께 기상천외한 뽑기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후비고 뽑기부' 부원들로 등장한다.
유일은 극 중 뽑기부의 미모 담당 유일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프라이즈가 출연하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은 SK 전 채널(네이트, 호핀, 티스토어, B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서프라이즈의 유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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