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진영이 녹슬지 않은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이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1집 '하프 타임(Half Time)' 컴백 무대에 올랐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박진영은 블랙 수트에 나비 넥타이를 하고 재즈바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무대를 펼쳤다. '아이 러브 허(I Love Her)'라고 달콤하게 사랑을 외치며 '그녀는 몰라요' 무대를 마쳤다.
이어진 타이틀곡 '놀만큼 놀아봤어' 무대를 펼치는 박진영은 사뭇 진지하고 짙은 감정에 푹 빠져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라고 외치는 박진영은 돈, 명예가 아닌 사랑만이 자신을 채울 수 있다며 혼을 담아 노래하고 춤췄다.
타이틀곡 '놀만큼 놀아봤어'는 삶의 목적과 인생의 진리를 찾아 확실한 목적을 갖고 살기를 바라는 박진영의 고뇌가 담긴 곡으로, 지난 3년간 이스라엘을 여행하며 느낀 감정들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제국의 아이들, 박진영, 선미, 카라, 헨리, GI, B.A.P, 지드래곤, 범키, 방탄소년단, 파이브돌스, 스피카, 레이디스코드, 더블에이, 무브인키, 백퍼센트, 로열 파이럿츠, 케이헌터 등이 출연했다.
[컴백 무대를 펼친 가수 박진영.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