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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를 떠나 선덜랜드로 둥지를 옮긴 기성용(24)이 데뷔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기성용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선덜랜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날과 같은 빅클럽과의 경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나는 지난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아스날과 4차례 붙은 경험이 있고 그들을 잘 알고 있다”며 아스날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아스날은 EPL 정상급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홈에서 승리를 원한다. 내가 선덜랜드에 온 이유를 증명해 보이겠다. 아주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덜랜드는 14일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EPL 4라운드를 치른다. 선덜랜드는 올 시즌 개막 후 1무2패(승점1점)로 19위에 처져있다.
[기성용. 사진 = 선덜랜드 공식트위터]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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