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 김보경, 이청용, 윤석영, 박주영, 기성용 등의 모습을 직접 살펴본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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