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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중국에서도 특유의 무뚝뚝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한 중국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에 "최고로 잘생긴 개리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팬들로 추정되는 여성들에게 둘러싸인 개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들과는 달리 무표정하게 서 있는 개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역시 시크하다" "개리 무표정, 대륙에서도 여전하네" "무표정해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10일 리쌍의 클럽 공연을 위해 중국 지린성 옌지시를 방문했다.
[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 사진출처 = 웨이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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