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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송희진이 역대 최고 점수로 정다희에 승리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 참가자 정다희와 송희진은 가수 에일리의 '유앤아이(You & I)'로 대결을 펼쳤다.
강력한 정다희와의 대결에 극도의 부담을 느꼈던 송희진은 연습을 통해 차츰 자신감을 얻으며 무대에서도 안정적이고 발군의 실력을 선보여 심시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정다희는 시원하고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 윤종신은 "예상밖으로 송희진이 잘했다. 힘들긴 하지만 한 번 붙어보겠다는 송희진의 마음이 보였다"고 평했다.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된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100인의 음악 평가단은 송희진에 역대 최고점 86점을 줬다. 정다희는 58점으로 떨어졌다.
[역대 최고 점수로 승리한 정다희. 사진 = 엠넷 '슈스케5'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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