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제이제이큐가 2점 차로 위블리에 승리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 참가팀 위블리와 제이제이큐는 힙합그룹 타샤니의 '경고'로 배틀을 펼쳤다.
제이제이큐와 위블리는 각각 '힙합', '깜찍'의 매력을 앞세워 개성 있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마치고 심사위원 윤종신은 "다들 원톱들의 덕을 많이 본 느낌"이라고 평했고, 이승철은 "기림양은 마이크발이 잘 받는다"고 말했다.
두 팀의 대결에 100인의 음악 평가단은 위블리에 55점을 줬다. 제이제이큐는 57점으로 승리했다.
[위블리와의 대결에 승리한 제이제이큐. 사진 = 엠넷 '슈스케5'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