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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4회만에 폐지되기까지

시간2013-09-14 13:35:1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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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가 4회 만에 폐지됐다.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네덜란드에서 처음 방송된 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방송된 '셀러브리티 스플래시'의 한국판.

배우 홍여진, 이훈, 임호, 조은숙, 최수린, 양동근, 김영호, 오승현, 박재민, 클라라, 가수 아이비, 슈퍼주니어 강인, 샤이니 민호, 씨스타 소유, NS윤지, B1A4 공찬, EXO 타오, M.I.B 오직,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개그맨 이봉원, 샘 해밍턴, 방송인 홍석천, 김새롬,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전 체조선수 여홍철이 출연했다.

스타들이 다이빙 도전을 통해 한계 극복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으나 안전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4회 만에 폐지됐다. 이훈, 클라라 등의 부상 모습이 방송에서 보여지며 출연자들의 부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이봉원이 훈련 도중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큰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악화되는 여론에 MBC는 예정돼 있던 녹화를 중단했으며, 결국 추가 녹화 없이 끝내 폐지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13일 마지막 방송에서 "지금까지 '스플래시'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3개월간 땀을 흘린 25명의 도전자와 다이빙 코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다음에는 보다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봉원은 마지막 방송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본의 아니게 안타깝게도 '스플래시'가 폐지가 됐고 여러모로 섭섭하고 착잡하네요. SNS 공간이지만 지난 3개월 이상 준비하고 노력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로 다들 열심히 노력했고 저 또한 각별한 애정이 있었는데"라고 했다.

또 "다이빙은 결코 위험 종목이 아닙니다. 단체종목이 아닌 개인종목은 자신만 확실히 하면 전혀 부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단체종목은 자신이 아무리 잘 하더라도 남이 가해오는 사고는 막을 수 없지요. 문제는 충분한 연습은 필이요, 과한 욕심은 해가 됩니다. 이번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 인기스포츠인 다이빙이 거듭나기 위한 좋은 기회였는데. 회자정리요 거자필반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힘이 솟는 댓글 달아주신 페친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플래시'의 시청률은 1회 8.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회 7.9%, 3회 7.3%, 4회 5.1%였다.

[MBC '다이빙 쇼 스플래시'(위)와 출연자 개그맨 이봉원.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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