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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억대 연봉녀 볼륨녀로 알려진 스포츠모델 이서현이 아찔한 플라잉요가를 선보였다.
소속사 명성컴텍 측은 지난 13일 이서현의 플라잉요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서현은 검은 색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분홍색 탑을 입은 채 하늘을 나는 플라잉요가를 하는 그는 숨길 수 없는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매 진짜 부럽다", "볼륨감이 장난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서현 플라잉요가. 사진 = 명성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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