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에이스의 쾌투와 4번타자의 한방이 어우러진 NC의 승리였다.
NC 다이노스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2-0 영봉승으로 장식했다.
이날 찰리 쉬렉은 NC 선발투수로 나서 8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1승째를 챙겼고 0-0이던 9회초 이호준이 우측 펜스를 강타하는 2타점짜리 적시타를 터뜨렸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선발투수 찰리가 잘 던져줬고 주장인 이호준이 마무리를 잘 해줬다"고 두 선수를 칭찬했다.
NC는 오는 16일 마산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치른다. NC는 선발투수로 에릭 해커를 예고했다.
한편 김기태 LG 감독은 "한 주간 수고 많았고 다음주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NC 김경문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한 뒤 선발투수 찰리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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