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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 멤버 지드래곤의 신곡 '쿠데타' 뮤직비디오 속에 미국의 유명 현대미술가 작품이 설치됐다.
지난 2일 공개된 지드래곤의 '쿠데타'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색감과 상징적인 구조물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았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눈이 강조된 두 가지의 벽화가 등장하는데, 이 벽화가 미국의 현대미술가인 하리프 구즈만(Harif Guzman)의 작품인 것.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하리프 구즈만은 캔버스를 살 돈이 없어서 뉴욕의 길거리 곳곳에 그림을 그리던 것이 자연스레 스트리트 아트의 아이콘이 된 캐릭터를 창조하게 되어 점차 인정을 받게 된 독특한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다.
현재는 하리프 구즈만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랄프로렌(Ralph Lauren)과 같은 대형 회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인 미국 음악사이트 '빌보드 200'에 2회 연속 진입했다.
[지드래곤 뮤비 '쿠데타' 속 하리프 구즈만 벽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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