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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배우 이경영에 대한 출연정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했다.
16일 오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추석특선영화로 '베를린'의 방송이 편성되며 이경영에 대한 출연정지가 한시적으로 해제됐다. 극에 비중 있는 역할로 등장하는 만큼 영화 편성에 한정적으로 이뤄진 조치다"고 밝혔다.
이경영은 앞서 2001년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의 사유로 MBC와 KBS로부터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이경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출연정지 처분은 해제되지 않았다.
이경영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류승범 등이 출연한 추석특선영화 '베를린'은 2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배우 이경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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