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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막내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YG는 17일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한복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닮은꼴 미소로"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길 조심히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자로 지난 5월 YG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악동뮤지션은 현재 YG 트레이닝 시스템에 맞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추석에는 특별한 스케줄 없이 몽골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추석인사를 전한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남매. 사진 = YG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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