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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개그맨 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추석을 맞이해 소속 개그우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명절 연휴에도 방송과 공연 등의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며 웃음을 전하고 있는 이들이 팬들을 향한 즐거운 추석인사를 잊지 않은 것.
김지민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장신구와 브이포즈로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18일에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 음식 많이 먹으면 살 쪄! 추석 연휴 3일 만에 2kg 쪄 본 느낌 아니까"라며 재치 있고 발랄한 추석인사를 전한바 있다.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건넨 김지민. 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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