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생애 첫 30홈런이 보인다.
홈런 부문 2위에 랭크돼 있는 최정(SK)이 시즌 28번째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2-2 동점이던 4회초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윤근영을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긴 최정은 1위 박병호와의 격차를 4개로 줄였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