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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영화배우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자주 얼굴을 비치는 외화의 주인공들에 대한 기획 방송이 전파를 탔다.
영화 '나홀로 집에'의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맥컬리 컬킨 역시 추석 단골스타에 꼽혔는데, 이날 방송에는 '나홀로 집에'의 출연 당시 모습과 최근 모습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맥걸리 컬킨의 최근 모습은 예전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졌다. 덥수룩한 수염에 앙상한 얼굴로 변한 맥컬리 컬킨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모습이 공개된 맥컬리 컬킨.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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