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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결혼을 발표한 가수 박진영의 신혼집으로 예상되고 있는 경기 구리의 자택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박진영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이 최근 공개한 경기 구리의 자택이 신혼집 후보지로 소개됐다.
박진영의 경기 구리 자택은 넓은 잔디밭과 농구대 등의 시설을 갖춘 2층집이었다.
화이트와 블랙톤으로 꾸며진 실내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신혼집으로 손색없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한편 박진영은 9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수 박진영의 경기 구리 자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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