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김강민이 연타석 솔로포를 날렸다.
SK 김강민은 24일 인천 삼성전서 5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2-5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의 초구를 공략해 비거리 115m짜리 좌월 솔로포를 쳐냈다. 시즌 9호. 김강민은 5회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해 윤성환에게 솔로포를 날렸는데 이 홈런은 연타석 홈런이 됐다. 김강민의 연타석 홈런은 통산 713호, 올 시즌 18호이며 개인 3호다.
SK는 김강민의 솔로포로 7회말 현재 삼성에 3-5로 추격했다.
[김강민. 사진 = 문학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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