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짝' 남자 1호가 이혼 후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짝' 58기는 돌싱 특집으로 꾸며져 또 다시 짝을 찾아나선 여자 출연자 6명과 남자 출연자 7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1호는 "이혼을 할 때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계속 울고 퇴근하고 와서 자기 전에 또 울었다. 베개가 노랗게 될 정도였다. 보고싶은 딸을 못 보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났다"며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남자 1호의 딸은 현재 전 부인이 양육하고 있다.
그는 "(딸이) 우리 집에 놀러오면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린다. 중간에 자기 모습을 그리고 양 손에는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있는 그런 그림을 계속 그린다. 그걸 볼 때마다 가슴이 계속 아팠다"며 또 다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 후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 남자 1호.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