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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커트 러셀이 ‘분노의 질주 7’(Fast & Furious 7)에 합류했다.
미국 NBC 뉴스 등의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주인공인 배우 빈 디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트 러셀의 합류 사실을 알렸다.
디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트러셀과 함께 일을 하게 되다니 영광이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24일 ‘분노의 질주’ 촬영장에서는 커트 러셀이 포착돼 그의 합류설이 일기도 했다.
커트 러셀이 ‘분노의 질주7’에서 맡은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커트 러셀. 사진 = 데쓰 프루프 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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