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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어린시절 살던 집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좋은 아침'은 크리스티나의 결혼생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친정 집을 방문한 크리스티나의 모습이 방영됐다.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살았던 크리스티나의 집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나는 집안 곳곳 놓여진 한국 닥종이 인형들을 자랑하며 "어머니가 한국문화과 전통 인형을 좋아하셔서 집에 올 때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온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티나와 함께 이탈리아를 방문한 남편 김현준 씨는 장인과 사이좋은 모습을 자랑했다.
[방송인 크리스티나(마지막 사진).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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