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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배두나가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이자벨마랑 14SS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위해 출국했다. 배두나는 스키니에 블랙 모노톤의 재킷을 입고 직접 트렁크를 끌며 출국길에 나섰다. 바람에 단발머리가 흔들리자 미소짓는 배두나.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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