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공군의 대표적 노후기종 F-5E가 추락했다.
공군에 따르면 29전대 소속 F-5E 전투기 1대가 26일 정오쯤 충북 증평에서 추락했다.
탑승했던 조종사는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9전대는 공중전 전술을 개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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