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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남성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3) 측이 "6년 사귄 모델 여자친구와는 현재 헤어진 상태이다"고 밝혔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최자가 6년 여 교제 했던 여성과는 이미 두 달 전 결별한 사이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각에서 한 달 전에 헤어졌다고도 하는 데 헤어진 지는 두 달 정도 됐다. 입장을 밝히기 늦어졌던 것은 그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최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그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26일 오후 한 매체는 최자와 그의 연인으로 지목된 A씨의 측근의 말을 빌어 최자가 A씨와 6년 째 교제 중이며, 최근까지도 주변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자는 얼마전 열렸던 서울컬렉션에 참석해 A씨의 캣워크를 지켜본 것은 물론 백스테이지까지 들러 연인에게 힘을 보탰다며 갑작스런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에 A씨가 적잖이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최자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19)와서울숲 인근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급속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최자와 설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며 친근함의 표시로 손을 잡았을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적극 부인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최자의 오랜 연인까지 거론되면서 또 한 번 뜨거운 화제의 중심이 됐다.
[설리(왼)와 열애설에 이어 6년 사귄 여친 등장으로 온라인을 다시금 후끈 달구고 있는 최자(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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