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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측이 프로그램 폐지설을 일축했다.
27일 SBS 편성전략본부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스타킹 폐지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답했다.
이어 관계자는 "'스타킹' 폐지와 관련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없으며, 얼마전 전달한 '심장이 뛴다' '우리가 간다' '웃찾사' 등의 프로그램 개편 외에 다른 변동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에는 SBS에서 10월 중순 새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로 인해 '스타킹'이 폐지 될 것이라는 설이 불거졌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 MC 강호동.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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