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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이지아의 소속사 측이 이지아의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출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한 매체는 "이지아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출연을 거의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에서 이지아는 이순심 여사의 막내딸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이지아의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일 뿐 정확한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희 측에서 섣불리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세결여' 외에도 다른 작품들의 출연을 검토중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복귀할 계획이고 본인도 빠른 복귀를 원하고 있다"며 이지아의 복귀 계획을 전했다.
'세결여' 제작 관계자 역시 2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지아는) 논의 중인 배우들 중 하나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이지아의 출연설을 부인했다.
이어 그는 "다음주 초쯤 출연진이 확정될 예정이다"고 덧붙였고, "이지아 씨 외에 다른 배우들도 논의 중인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이지아의 '세결여' 출연설이 제기돼 이지아의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배우 이지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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