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짧아진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민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머리 잘랐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귀밑까지 오는 숏컷 스타일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그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지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숏컷, 충격적이지만 잘 어울려" "민아 이제 청순한 긴머리는 안녕이네" "민아 숏컷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 사진출처 = 민아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