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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반려견 초코에 애정을 쏟고 있다.
은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이다! 초코야 짖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애완견 초코를 안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강아지를 바라보는 눈빛이 다정하고 따뜻해 많은 팬들의 질투를 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코는 좋겠다", "너무 예뻐요", "강아지 화보같네요", "'우쭈쭈쭈'하는 느낌"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은혁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내달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반려견 초코를 공개한 은혁. 사진출처 = 은혁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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